간사이 대학교인 경우 학생 기본정보를 입력 시 기숙사 입주가 아니라 자취로 선택하시면 학교 측은 제휴를 맺고 있는 부동산으로 연결시켜 줍니다. 이 부동산에서 보여주는 선정해서 보여주는 매물은 교환학생도 보증인 없이(간사이대학 생협에서 보증을 서줍니다.) 진행이 가능합니다.
방을 구하는 방식은 거의 비슷합니다.
1. 학교에서 알려준 연락처로 연락을 취하면 다음과 같이 옵니다.
2. 그러면 조건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3. 그러면 조건에 해당되는 방들을 보내줍니다.
4. 후보들 중에 맘에 드는 방들을 골라 연락줍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세부 정보를 보내옵니다.
5. 그럼다음 정하시고 부동산 절차에 따라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전부 한국에서 팩스나 메일로 진행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장점은 보증인이 필요없고 입학전 일본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비슷한 제도가 있을거라고 생각되기에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소개받은 부동산들은 외국인 이라서 교환학생이라서 고민하고 신경써야 할 부분을 이미 알고 방들을 선정해주기에 편합니다.
단, 단점은 스이타, 센리야마 지역밖에 취급하지 않습니다. 오사카시내쪽 방을 구하실 수 없습니다. 그래도 학교주변이라 기본적으로 인터넷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