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시트 와 이력서
일본 취직에 있어 가장 첫 선고로써 접하는 것은 서류전형 즉, 엔트리시트(ES)와 이력서의 제출이 된다.
엔트리시트와 이력서의 차이를 살펴보자.
최근 엔트리시트(ES)의 경우 각 채용회사의 사이트로 연결되어 전용 페이지에서 질문에 따라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제출되어진다.
이력서는 시중에 있는 이력서를 양식으로 자신이 자유롭게 편집하여 제출가능하다. (월드잡, 마이나비 국제파의 경우 이력서형식- 자유기재)
내가 사용한 이력서를 공유하겠습니다.
엔트리시트 와 이력서의 자주 나오는 항목
- 자기 PR
- '가쿠치카'(ガクチカ )- 학창 시절 가장 열심히 한 것
- 지망동기
- 왜 이 업계인가?
- 이 업계(회사)에 들어와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 자신의 특기와 서투른 것
- 연구실 또는 세미나 내용
가 자주 나오는 항목이며 특히 '자기PR', '가쿠치카' , '지망동기' 는 90%이상 ES나 이력서에 필이 작성하는 항목이라 보시면됩니다.
작성 포인트
- 우선은 철저한 자기 분석이 필요
- 두괄식으로 작성
- 기업분석을 통한 채용회사의 인재상에 맞는 스토리텔링
- 글자수는 제한이 주어지지 않으면, 질문 당 300~500자 내로 작성하는 것이 적당
작성 요령 및 예시
- 자기PR
"私の強みは、協調性と問題解決のための根気強さです。" "大学2年生の時、友人と自転車に乗って九州を一周したことがあります。.....(중략)" "...(중략)....このように、仲間と協力しながら、最後 まで諦めずに九州を完走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長期にわたる開発工程でも、仲間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り協力すること、そして根気強さが必要だと考えています。これらの経験で培った力を、エンジニアとし て活かしたいと考えています。" |
- 가쿠치카
"私は日本へ二度の留学経験があります。" "留学先では、今しかできない経験をしたいと考えていました。その 中の一つが日本でアルバイトをして働くことでした。..(중략)" "この経験を通して「諦めずに努力すれば必ず成し遂げられる」ということを学びました。 そして、この経験は、さらなる新しい挑戦に向けての自信感の原動力へと繋がっています。" |
- 지망동기
지망동기는 기업분석이 기본이 되고 시작되어야합니다. "私が貴社を志望した理由は、OOの実現に取り 組んでいることに魅力を感じたからです。” "魅力を感じた理由として、私は以前工場で働いた経験があり、そ の時、......(중략)" "貴社では、....(중략)" "それは、私が目指すプロジェクトマネージャーにさらに近づくことができると感 じています。" 자신의 꿈과 연계하여 나라는 사람은 현재 어떤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걸위해 귀사라 필요하다라는 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私は、自分が得意とする IT の知識や技術を活かし、貴社が得意とするOOで.....活躍したいです" |
※ 글의 첫문장과 끝은 생각하고 있다는 것(~考えています。)보다는 '의지형 할것이다.' (したいです。)라고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위와 같은 작성법으로 서류전형에서는 90퍼 이상의 합격율을 보였습니다.
이것은 향후, 면접시에도 똑같은 원리가 적용되면 이를 기반으로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